스타트업의 절반(이라고 제가 생각하죠)인 Team에 대해 알아봤으니, 나머지 아이디어에 대해서 끄적여 보도록 하겠습니다. 팀이 잘 구성되어도 스타트업이 시작되는 거겠지만, 아이디어가 괜찮다면 외부 인적자원들을 받아들여서 스타트업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. 그리고 대박인 아이디어라면, - 이미 대부분 나왔겠지만 - 펀딩을 받아서 스타트업 로맨스를 꿈꿀 수도 있겠지요. 맨 처음, 보통은 노트북이나 빈 무제 / 혹은 스마트폰 메모앱에 저장된 것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회의가 시작됩니다. 특정 단어만 나와도 요즘은 소셜 검색 / 이미지 검색 등을 통해서 연관되는 컨셉이나 이미지를 쉽게 찾을 수 있죠. 하지만 풍요 속의 빈곤? 마냥, 너무 많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지면, 그걸 쳐내는 것도 버거워집니다. 그래서 결국 개인만..
스타트업개론
2018. 6. 27. 13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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