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쩔 수 없는 취업과, 정말 간절히 원하는 취업은 다르다. 취업시장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간절하게 취업을 원하지만, 정작 정확하게 꽂힌 곳은 없다. 왜냐하면 취업전쟁인 시대에 내가 갈 곳을 아예 정해버리고 나머지를 외면한다면, 보통 1-2년은 백수로 지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. (단, 전-화-기- 및 기타 특정 학과 및 특정 스펙 혹은 여러 사기(?) 캐릭 제외. 하지만 대부분에겐 맞는 소리다) 그렇다면 이는 직업을 구하는 구직에만 해당하는 것일까. 저번에도 HR의 문제점을 살짝 건드려 봤는데,,, 오늘도 어쩔 수 없이 타겟은 이쪽이다. 저번에는 그냥 생각 정리겸 했었는데, 이번에는 대놓고 뭐라고 할 수 밖에 없다. 다시 말해서, 사람을 구하는 구인 역시도 어쩔 수 없는 구인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. ..
안녕하세요, 조만간 하반기 공채시즌이 시작됩니다.요즘은 공채시즌이라고 하기가 무색할 정도로,경기는 경기대로 나쁘지만, 또 채용하는 기업들은 시즌과 상관없이소신있게 채용하기 때문에, 1년 내내 시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.자기소개서를 몰아칠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지만, 한편으로는준비와 재충전의 시기가 딱히 없는 것 같다는 단점이 있어보이기도 합니다. Job 카테고리에 여러 말을 풀어놨는데요,앞으로도 많은 말들을 풀어놓을 것이지만, 오늘 올릴 주제는 '시즌'이 있는채용 박람회 / 취업 박람회 입니다. "강력추천!"슬슬 여러 대학과 코엑스 같은 전시 공간에서 여러 기업들과 접촉하면서한창 리스트업을 할 기간이라고 보이는데요, 취업준비생이시거나, 곧 취업준비를 하셔야 하는 분들은,제 관점에서 봤을 때 이런 박람회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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