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접에 무슨 학문이 있겠냐마는, + 면접비도 툭하면, 당연히 스킵하는 것들에게 뭘 그리 보여주겠냐마는, 슬프게도 구직자가 아직은 갑을"병"쯤 되는 시기라 이런 글을 써봅니다. 다른 글에 밝혔는지 모르겠지만, 나름 면접은 국내 10대 대기업을 거의다 포함해서 100여번 본 듯 합니다. (1,2,3차 포함) 그래서 아주 간단하게 노하우 겸 정리습관을 써보고자 합니다. 가. 면접 관련 웹페이지 화면 혹은 메일 화면을 출력한다. 이미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, 개인 준비 서류 때문인지 + 스마트폰으로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해서인지 주변에서 이를 출력하시는 분은 드물었습니다. 하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출력을 해서 스크랩을 해두었습니다. -. 제출 서류들을 확인한다 -. 면접 장소 및 시간을 재확인한다 -. 면..
두 번째 글을 바로 올리게 되네요.첫 번째 글을 쓰는데 한 시간 가량 정도 투자했음에도 반응이 좋아서... 두번째로 하고 싶은 말은 '질문을 하세요' 입니다.제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주로 면접에서의 질문이지만,자기소개서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스킬? 중에 하나입니다. 첫 걸음에서 회사 타겟팅도 중요하고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었는데,그 기준이 바로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될 수 있거든요.글쓴이도 신나게 썼었던 자소설... 어떻게 써야 잘 썼는지 참으로 궁금하지요.그럴땐 스스로를 설득하는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.물론, 그 당시에도 자신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고, 며칠 뒤 나아가 몇주 뒤에도본인을 설득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쓰면 더더욱 좋습니다. 매번 채용담당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라고만 하니, 얼마나 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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